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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차 과학교육정책포럼 소식
작성자 과교총
등록일 2013.03.28

제7차 과학교육정책포럼 소식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문길주 원장 -

 

2013. 2. 23(토) 오전 7시 30분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제7차 과학교육정책포럼이 열렸다.

이날 주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 로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재직 중이신 문길주 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공개 토론회에서 많은 질문에 이어 답변이 있었다. 사회는 이연우 본회 정책위원장이 수고해주었다. 다음은 기조강연을 요약한 것이다.

 

기조강연

미래과학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할 것인가’ 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 요즘은 융합의 시대로 기술적 융합, 지식의 융합, 실체적 융합이 있으며 지식의 융합까지 가야 한다. 기술, 실체, 과학을 같이 묶는 것이 박근혜정부이다. 융합은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통인 것을 보는 것이다. 융합이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에는 단단한 기초, 물리적 화합, 용기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미래의 과학기술은 공급자의 입장이 아니라 수요자의 입장에서 기술을 만들어내야 한다.

미래의 매가 트렌드는 변화이다. 음식, 자원, 인구문제로부터 노인문제. 건전한 자원, 도시화로 바뀌고 있으며 여기에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야만 한다. 요즘 사람의 중시하는 삶의 10가지 형태는 혼자 살고 싶다. 종교를 믿되 중간에 있고 싶다. 클라우드(지식은 이제 머리에 넣는 것이 아님), 물건을 살 때 손품을 판다. 음식, 다문화, 명품, 개인주의, 노인, 도시화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미래는 엄청나게 바뀌기 때문에 미래는 우리가 창조해야만 한다. 미래 산업은 일자리에서 자동화로 바뀔 것이며 로봇은 나의 동료가 된다. 좋은 것을 잘 만들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기술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연구가 중요하다. 신성장동력이란 일자리를 늘리고, 새로운 기술(융합)을 만들어야 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녹색성장)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2009년에 만들어낸 17가지 기술이 녹색금융, 글로벌 교육서비스, LED응용, 컨텐츠 소프트웨어, IT융합시스템, 나노융합, 국제회의/관광, 원전플랜트, 고부가 식품산업, 의료기기, 로봇응용, 고도 물처리, 바이오연료, 태양광, 그린수송시스템, 조력발전, 첨단녹색도시, 탄소저감에너지가 있다. 그런데 신성장동력으로 실패했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솔라에너지, LED, 로봇, 의료기기 등이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창조로 가야하며, 주로 혜안이 있는 대통령, 전쟁, 사회변화를 먼저 보는 것에서 기술이 발달한다. 여기에 과학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혜안이 있는 대통령에는 조지워싱턴/마차수레의 부품 표준화, 링컨/철도와 먹고살게 하자, 박정희/고속도로와 새마을 운동, 케네디/달에 간 것(우리가 쓰는 모든 테크놀러지는 달에 가는 목적 때문에 나옴), 닉슨/바이오메디칼을 꼽을 수 있다. 전쟁에서 나온 것으로는 제트비행기 등이 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한 것이 바이올러지연구로 게놈프로젝트가 있고, 재료공학으로 나노과학, 재생피부, 엔지니어로써 로켓프로젝트, 달의 착륙, 화성탐사 등을 들 수 있다.

미래성장동력으로는 슈퍼에이징, 뇌과학, 도시화, 도덕 둥울 생각해볼 수 있다. 이중에서 도덕이 제일 중요하며 도덕이 없는 한 과학기술도 없다.

누가 할 것인가? 공학도가 줄고 있어 문제이다. 이공계 활성화가 중요한 데 이공계 기피는 세계적 트랜드로 1992년에 일본은 이공계인재 확보에 비상이 걸렸으며 우리나라도 20년 이상 줄곧 문제시 되어왔다.

공염불로만 그친 이공계가 활성화되려면 과학자가 가장 대우받는 회사, 미래지향적인 정책, 좋은 희망적인 이공계 일자리, 이공계가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열심히 싸게 좋게 만드는 것은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창의성, 상상력 없이는 한계가 있다. 결론적으로 융합으로 모든 것이 합쳐져야 하고 더욱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있는 사람들이 미션을 주고 혜안을 가져야 한다.
 
<강의내용을 중요부분만 발췌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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